신형노트북1 노트북의 갑분 사망... 지출이 늘었다... 다들 안녕, 저는 드디어 노트북을 새로 산 둔둔이에요. 백업은... 다는 못했고 적당히 가능한 선에서만 백업을 완료했어요. 어차피 없으면 정말 안되는 것들은 다 백업을 해 놔서 그나마 소생은 했달까요? 새로 산 노트북은 기존의 구형 노트북과 달리 좀 신형이라 적응하는데 애를 먹고 있어요. 타이핑은 똑같지만 기능이나 기타 설정같은 것을 예전 노트북처럼 맞추려니 이거 예삿일이 아니더라구요. 지금은 대충 한 80%는 예전 세팅을 복구했는데 아직 손에 익지는 않네요. 이번 노트북은 턴키가 없어서 더 어색한 것도 같고... 은근 턴키가 활용도가 높잖아요? 저도 턴키 있는 노트북을 사려고 했는데 그럼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서 어쩔 수 없이 좀 작고 턴키는 없지만 신형으로 구입을 했어요. 구형보단 오래 가겠거.. 2024. 11. 15. 이전 1 다음